<한경닷컴/05/08>

- 국내 대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더존 iPLUS를 사용한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 고용보험환급이 적용, 주말을 이용해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학습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8일 -- 더존IT그룹의 직무교육전문시설 더존평생교육원은 재경실무자 육성과정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교육과정을 마감한 1기에 이어 5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재경실무자 육성 2기 과정은 주말을 이용해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학습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경실무자 육성과정은 2012년 더존평생교육원이 새롭게 론칭한 특화과정이다. 모든 수업은 국내 대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더존 iPLUS’가 활용되며,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총 16일 96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더존 iPLUS는 세무회계 프로그램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높은 실무활용도를 자랑한다.

모든 수업은 세무회계 기초이론부터 법인세 신고실무 교육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1년 동안 처리해야 할 주요 세무신고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현업에 종사하며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 강사진의 노하우가 담긴 수업은 기업체 재직자들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들까지 폭 넓게 수강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교육환경을 고려한 고용보